유빈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캡쳐)

유빈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캡쳐)


신곡 '넵넵(ME TIME)'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유빈이 컴백 전 깜짝 스포 영상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1시 25분 유빈은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넵넵(ME TIME)'의 깜짝 스포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유빈은 "깜짝 선물로 (회사) 몰래 스포 하려고 찾아왔다. 이거 들으면 '넵넵' 다 들은 거다"라며 신곡 '넵넵'의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 노래에 맞춰 짧은 표정 연기를 선보인 유빈은 "깜짝 스포를 했으니 이만 빨리 사라지도록 하겠다"라며 유쾌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회사 관계자는 르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저희한테도 스포하는 걸 스포해주세요 제발... 아무튼 사무실에서 뵙겠습니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빈은 지난 12일 오후 5시부터 17일 정오까지 시간을 역순으로 나열하여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는가 하면, 18일에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5시 21분에 맞춰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는 13년간 몸담았던 JYP를 떠난 1월 25일을 역순으로 사용한 것으로, 새 둥지인 르(rrr)엔터테인먼트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이 시작하는 아티스트 유빈의 다짐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틀곡 '넵넵'은 '네'라고 하기엔 왠지 눈치가 보이는 사람들, 이른바 '넵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위로 송 같은 곡이다.

마림바 소스로 시작하는 테마와 HOOK 부분 피아노 테마들이 귀를 사로잡고 구간마다 장르적인 다양성이 엿보여, 듣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도록 구성된 이지리스닝 힙합곡이다.

한편, 유빈의 신곡 '넵넵(ME TIME)'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늘(20일) 오후 6시부터는 '유 라이크(Ulike)'필터를 이용한 유빈의 '넵넵' 챌린지가 시작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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