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일침, 경비원에 갑질 주민 사건에 분노
하리수 일침 / 사진 = 한경DB

하리수 일침 / 사진 = 한경DB

가수 겸 배우 하리수(사진)가 최근 입주민의 폭행으로 극단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사건에 크게 분노했다.

하리수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뭐가 잘났다고 갑질인지”라며 “뭐가 잘났다고 갑질인지. 이런 짓 하는 놈들 나가 죽어라 진짜”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그는 이와 함께 관련 뉴스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아파트 주민의 갑질에 시달린 후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북구 소재 아파트 경비원인 A 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담겼다.

한편, 경찰은 지난 18일 가해자로 지목된 입주민 B씨를 불러 상해와 폭행 등의 혐의로 조사했다. 앞서 A 씨는 숨지기 전인 지난달 말 상해와 폭행, 협박 등 혐의로 B 씨를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B 씨는 조사 과정에서 줄곧 억울함을 호소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져 또다시 대중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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