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수사 (사진=OCN)

번외수사 (사진=OCN)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가 매력만점 캐릭터들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꽉 채운 1화 예고를 공개했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범인 잡는 꼴통 형사와 한 방을 노리는 열혈 PD를 앞세운 다섯 아웃사이더들의 범죄소탕 오락액션 드라마. 오늘(15일) 공개된 1화 예고 영상은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으로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30초 안에서도 진강호(차태현), 강무영(이선빈). 이반석(정상훈), 테디 정(윤경호), 탁원(지승현) 등, 아웃사이더 수사팀 ‘팀불독’의 활약은 매우 흥미롭다.

긴장감이라고는 하나 없는 목소리로 “형이랑 같이 가자”라면서 범인을 향해 수갑을 던지고, 화끈한 액션으로 범인을 때려잡는 진강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체포 방법이 왠지 심상치 않다고 느껴지는 순간, “매번 이렇게 시키지도 않은 일을 막무가내로다가. 너 정말 나나 동료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라는 팀장의 핀잔은 역시나 진강호가 평범한 형사가 아님을 알려준다.

나쁜 놈을 잡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절대 가리지 않을 것이 분명한 진강호에게 범상치 않은 살인 사건이 맡겨진다. 인적 없는 공원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사건. 범인은 보란 듯이 사체 옆에 살해 도구인 피 묻은 칼을 남겨뒀고, 여기서 검출된 지문은 ‘신원 불명’으로 수사엔 먹구름이 낀다.

그러나 형사 진강호에겐 통쾌한 범죄 소탕을 시작할 ‘팀불독’ 멤버들이 있다. 먼저, “한달 후 프로그램 폐지 확정”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시청률을 걸고 프로그램을 사수하려는 열혈 PD 강무영(이선빈). 기가 차다는 듯, “그래서 이번엔 경찰이 헛발질한 미제사건 다루겠다?”라는 탁원을 향해 “이번에는 아예 범인을 잡으려고요. 이 정도는 돼야 타깃 시청률 4.5 찍지 않겠어요?”라고 선언하는 그녀의 목소리엔 일말의 망설임도 존재하지 않는다. 포기란 없는 악바리 근성으로 범인까지 노리는 강무영의 걸크러시 행보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또한 과거 부검의였던 능력을 십분 발휘해 사건의 단서를 찾아줄 장례지도사 이반석, 힘이 필요한 순간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전설의 주먹 출신 칵테일바 사장님 테디 정, 빛나는 추리로 팀불독을 지원할 천재 프로파일러 사립탐정 탁원이 짧지만 강렬한 등장으로 시선을 끄는 바. 제작진은 “첫 방송이 드디어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팔색조 매력의 ‘팀불독’ 5인방이 통쾌한 범죄 소탕을 선보일 ‘번외수사’ 첫 방송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번외수사’는 장르물의 명가 OCN이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하고,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통해 웰메이드 장르물을 제작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시작한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품이다. 영화 ‘내 안의 그놈’, ‘미쓰 와이프’의 강효진 감독,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와 신예 정윤선 작가, 그리고 ‘범죄도시’, ‘성난황소’를 기획-제작하고 ‘악인전’을 공동제작한 마동석의 팀고릴라가 공동기획한다.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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