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사진=방송캡처)

런닝맨 (사진=방송캡처)



그룹 세븐틴의 민규가 물오른 예능감으로 일요일 오후 안방극장을 완벽 접수했다.

민규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적재적소에 녹아든 재치 있는 입담과 출연진들과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막강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민규는 등장과 동시에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출연진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자아냈고 주어진 히든 미션에 성공하는 등 오프닝부터 맹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출연진 김종국, 양세찬과 한 팀을 이뤄 다양한 미션을 진행, 넘치는 의욕과 신들린 팀워크를 보여주며 팀원의 막내로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고 개성 있는 그림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특유의 귀여운 허당 미를 보여준 민규는 유재석, 지석진과 함께 막간의 콩트를 그려 내며 찰떡호흡을 자랑했고 해맑은 매력으로 폭풍 리액션을 쏟아내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다양한 끼를 뽐내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한 민규는 최종 미션에서 팀 1등을 거두는 눈부신 성과를 이루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매력 지수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비주얼 예능돌’ 다운 눈부신 활약을 펼친 민규는 ‘런닝맨’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 음악은 물론 예능감까지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이며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행보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민규가 속한 세븐틴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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