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빅히트, '아이랜드' Mnet 통해 6월 공개
합작법인 빌리프랩의 첫 번째 프로젝트
K팝 아티스트 탄생 과정 그리는 리얼리티
CJ ENM·빅히트, 공동 프로젝트 '아이랜드' 선보인다 /사진=CJ ENM 제공

CJ ENM·빅히트, 공동 프로젝트 '아이랜드' 선보인다 /사진=CJ ENM 제공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선보이는 프로젝트 'I-LAND(이하 아이랜드)'가 오는 6월 베일을 벗는다.

'아이랜드'는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지난해 3월 설립한 합작법인 빌리프랩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양사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을 위해 빌리프랩을 설립,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콘텐츠 기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아이랜드'는 차세대 K팝 아티스트를 탄생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려나갈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Mnet을 통해 방송된다.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방시혁 대표를 필두로 한 빅히트의 아티스트 프로듀싱 노하우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기존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세계관에 더해 출연자들간 다양한 형태의 협업과 경쟁 과정이 그려진다.

이를 위해 Mnet은 '아이랜드'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녹여낸 3000여평 규모의 초대형 복합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만드는 등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아이랜드'의 티저 영상에는 거대한 알을 형상화 한 그래픽이 주요 테마로 등장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 프로그램과는 무슨 관련이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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