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데렐라' 정형돈 "방송하면 할수록 화가 난다"…폭탄 발언한 이유는?



26일 일요일 방송되는 '홈데렐라'에서 정형돈이 "'홈데렐라' 방송을 하면 할수록 화가 난다"고 폭탄 발언을 한다. '홈데렐라'에서 진행한 리모델링의 합리적인 비용을 듣고, 과거 집 보수를 실패했던 경험이 떠올라 억울했기 때문이다.

이번 리모델링은 '아파트' 특집으로 MC 정형돈, 김성주, 나르샤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탤런트 김승현이 함께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39평임에도 10평대로 보이는 독특한 구조의 아파트와, 복층으로 지어진 신축 아파트의 대변신을 선보일 예정으로, 아파트 거주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형돈은 리모델링 전 난감한 구조의 집들을 보면서 걱정하지만, 공간 활용의 극치를 보며 리모델링한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또 이렇게 리모델링이 되는 데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 전문가에게 듣고는 "'홈데렐라' 방송을 하면 할수록 화가 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과거에 수없이 실패했던 리모델링 경험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리모델링 비용을 6,000만 원이나 절감하는 영업 비법을 아낌없이 폭로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은 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한 월 100만 원의 월세 수익 창출법까지 공개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주거로 택하는 아파트가 센스 있는 리모델링을 통해 확연하게 바뀌는 모습을 본 정형돈은 "이게 리모델링이다"라며 감탄한다.

대한민국 최대 관심사인 집, 리얼한 리모델링 과정을 예능화해 선보이는 '홈데렐라'는 TV CHOSUN, SBS FiL, 라이프타임에서 26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에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