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사진=MBC)



오는 일요일(26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 장기집권에 접어든 가왕 ‘주윤발’과 준결승 진출자 4인의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주 현정화, 이한위 등 강력한 반전 정체로 1박2일을 꺾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거머쥔 '복면가왕'이 이번주에는 어떤 반전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주도 일반인 판정단 없이 진행된 '복면가왕'에는 ‘반달 프린스’로 출연한 뮤지컬배우 마이클리, 5연승 가왕 ‘낭랑18세’ 소찬휘, 배우 임형준, 개그우먼 오나미와 이수지, 대세 걸그룹 이달의 소녀 츄·현진과 동키즈의 문익·종형, 트랙스출신 정모, 트로트가수 요요미, ‘트벤저스’ 이건우 작사가, 정경천, 박현우 작곡가 등 각개 분야의 판정단들이 자리하며 추리에 힘을 보탠다.

특히 실력파 복면가수들의 무대에 고음 레전드 소찬휘가 벌떡 일어나 기립박수를 쳐 눈길을 끈다. 소찬휘는 “목 관리를 너무 잘 하셔서 존경스럽다”며 한 복면가수의 방부제(?) 가창력을 극찬하기도 한다.

또한 가왕 랭킹 1위 ‘음악대장’ 하현우에게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가 등장해 판정단들의 엉덩이를 들썩이게한다. 성악전공자로 추리되던 복면가수의 반전 록 무대가 펼쳐진 것이다. 모두를 열광하게 한 무대는 ‘음악대장’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트로트계 어벤저스 3인방 이건우 작사가, 정경천·박현우 작곡가가 “진짜가 나타났다”며 열혈 지지한 ‘짬짜면’이회심의 선곡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궈 눈길을 끈다.

한편 다양한 장르의 솔로 무대와 판정단들의 활약은 오는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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