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와 음악사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퀴즈와 음악사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퀴즈와 음악사이'에서 90년대 가요계에 일던 고무줄 나이에 관한 문제가 출제됐다.

21일 방송된 Mnet ‘퀴즈와 음악 사이(이하 ‘퀴음사’)’에서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사걸즈’ 신지, 김나영, 이국주, 설하영과 함께 퀴즈 풀기에 출격했다.

이날 퀴즈 중에서는 콘치즈를 걸고 90년대 인기 최고 걸그룹이었던 '베이비복스' 맏언니이가이와 막내 간미연의 나이차이에 관한 문제가 출제됐다.

이에, 신지는 "같은 시기때 활동했는데 90년대에는 나이를 속이고 활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제가 듣기로는 큰언니랑 띠동갑이라고 들었다"라며 자신의 정답에 확신했다. '퀴사걸즈'는 이를 정답으로 확신하고 밀고 나가려 했으나, MC 노홍철의 수정 기회를 활용했다. 이국주와 김나영은 "맏언니가 30세가 그때 넘었다고 들은 것 같다"며 두 살을 더한 14살로 급 수정 변경했다.

'퀴즈와 음악사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퀴즈와 음악사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 둘의 나이차는 14살이 정답이었고, 베이비복스의 2집에 참여했던 맏언니 이가이는 데뷔 당시 78년생이라고 얘기했으나 1987년 화제를 모았던 '세또래'의 멤버였던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녀는 베이비복스에서 탈퇴해 김이지가 맏언니 역할을 했고, 멤버 영입이 되면서 막내는 윤은혜가 차지했다.

Mnet ‘퀴즈와 음악 사이(이하 ‘퀴음사’)’는 1990~2000년 대 추억의 노래를 듣고, 그노래와 관련 있는 문제를 맞히는 음악 퀴즈쇼 프로그램. 그 때 그 시절 음악 방송 무대, 연예 뉴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 어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볼 수 없었던 Mnet만의 진귀한 영상 자료들을 대방출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방송.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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