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텐스타' 5월호 화보./ 사진제공=텐스타
김요한 '텐스타' 5월호 화보./ 사진제공=텐스타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표지 모델로 나선 텐아시아 매거진 '텐스타'(10Star) 5월호가 예약판매를 시작하자 마자 완판됐다.

지난 20일 인터파크, 예스24, 교보문고 등 각 종 온라인서점을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한 '텐스타' 5월호는 오픈과 동시에 품절이 떠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공식 SNS 등에 팬들의 추가 주문이 쇄도했고, '텐스타'는 급히 추가 입고를 결정했다. 온라인 서점의 추가 주문은 21일 오전 중 가능해질 예정이다(27일 입고).

이번 '텐스타' 5월호에는 김요한의 화보 및 인터뷰, 비하인드 컷 등이 30 페이지 분량으로 담겨있다. 특히 화보에 미처 담지 못한 B컷 포스트(엽서)카드 5장이 보너스로 전 구매고객에게 제공된다.
'텐스타' 5월호 김요한 폴라로이드 이벤트./
'텐스타' 5월호 김요한 폴라로이드 이벤트./
아울러 올 봄 전면 개편한 '텐스타'는 김요한의 생생한 촬영장 모습이 담긴 친필 폴라로이드 사진을 소장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김요한이 직접 찍은 폴라로이드를 비롯해, 세상에 하나뿐인 생기 넘치는 촬영장 직찍 폴라로이드 사진 10장을 응모자 중 추첨해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텐아시아 공식 인스타그램(tenasia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텐스타' 5월호는 온라인 서점 판매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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