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갈 (사진=OCN)

루갈 (사진=OCN)


‘루갈’이 강렬한 액션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OCN ‘루갈’ 측은 15일 열정으로 가득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비하인드로 다시 보는 ‘액션 명장면’에는 배우들의 카리스마와 숨은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강기범(최진혁 분)이 황득구(박성웅 분)를 쓰러뜨리면서 ‘루갈’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아르고스의 처형 장소였던 저수지를 찾은 강기범은 죽은 줄 알았던 고용덕(박정학 분)을 발견했고, 황득구를 불러냈다. 루갈이 당했던 것을 고스란히 돌려주며 통쾌한 복수에 돌입한 강기범. 늘 여유로웠던 황득구가 치명적 일격을 맞는 장면은 다음 이야기에 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간 루갈 팀원들은 여러 차례 위기를 맞으며 아르고스와 황득구를 잡기 위해 돌진했다. 충격적인 반전과 위기 상황을 더 박진감 넘치게 그려낸 것은 이들의 다이내믹한 액션. 인간병기 히어로들의 강렬한 활약은 매회 흡인력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한 임팩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루갈’의 액션 명장면이 담겼다. 실험체가 된 설민준(김다현 분)이 강기범을 죽이기 위해 다시 등장했던 5회 엔딩은 팽팽한 긴장감을 안겼다. 최진혁과 김다현은 두 인물의 한판승부를 완벽한 액션으로 완성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합을 위해 여러 차례 리허설을 거듭한 두 사람은 인간병기들의 강력한 싸움을 리얼하게 그려냈다. 이어진 사진 속 조동혁의 카리스마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적수 없는 캐릭터 한태웅(조동혁 분)의 서사를 강렬하게 담아낸 조동혁. 거친 눈빛은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다.

송미나(정혜인 분)와 이광철(박선호 분)의 파워풀한 액션이 빛났던 루갈의 미션 수행 비하인드 컷에서도 배우들의 열정이 전해진다. 끝없이 공격해오는 아르고스 조직원들을 단번에 물리친 이들의 활약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인과 박선호는 범접 불가한 포스를 발산한다. 루갈의 끈끈해진 팀워크만큼이나 배우들의 시너지도 한층 단단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화끈하게 펼쳐질 이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루갈’ 제작진은 “캐릭터를 완벽히 그려가는 배우들과 액션의 크고 작은 디테일을 담당하는 무술팀의 호흡이 매우 좋다”라고 전하며, “배우와 스태프들의 열정이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 작품을 한층 흥미롭게 할 다양한 액션신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 7회는 오는 18일(토)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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