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김희재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사랑의 콜센타' 김희재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미스터트롯' 김희재가 젊은 팬들의 대세로 급부상했다.

김희재는 지난 2일과 9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 2주 연속 1020 여성팬의 선택을 받아 신청곡 무대를 꾸몄다.

지난주 첫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1회에서 20대 여성팬에게만 두 차례나 선택을 받았던 김희재는 특유의 화수분 끼를 발산하며 신청곡 '이따, 이따요' '아름다운 강산' 무대를 꾸몄다. 모두 여자 가수의 노래임에도 김희재는 가사와 음역대를 자유자재로 변주하며 완성도 높은 라이브를 선보였다.

2회에서는 10대 여고생팬의 선택을 받고, 이찬원과 함께 희또 듀엣을 결성해 특별한 듀엣 무대를 펼쳤다. 원픽으로 호명되기 위해 이찬원과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던 김희재는 '끼쟁이'라는 별명을 입증하듯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고, 듀엣 무대에서도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노래뿐만 아니라 수준급 퍼포먼스 실력,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매력까지 겸비한 김희재는 다양한 끼와 멀티 매력을 추구하는 1020세대의 취향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김희재가 앞으로의 방송 활동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전 연령대 팬들의 마음을 빼앗을지 기대가 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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