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
김진우 "잠시 떨어져있지만 건강하게 다녀오겠다"

김진우 대체복무 위한 입소에, 강승윤 "거짓말이었으면"
김진우/사진=한경DB

김진우/사진=한경DB

김진우가 대체복무를 위해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그룹 위너 김진우는 2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 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지정된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할 예정이다.

김진우의 입대 소식은 지난 27일 공식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알려졌다. 김진우는 손편지를 통해 "4월 2일에 입대하게 됐다"며 "잠시 우리 인서들과 떨어져 있게 됐지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올테니, 우리 인서들도 각자 일 열심히 하면서 건강을 1순위로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랄게요"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지난달 26일 위너의 세 번째 정규앨범 'Remember' 선공개곡 '뜸(Hold)'을 발표하고, 30일엔 앨범 발매 기념 라이브 방송으로 입소 전 마지막 활동을 마무리했다.
위너/사진=강승윤 인스타그램

위너/사진=강승윤 인스타그램

김진우의 입대에 강승윤은 지난 1일 머리를 짧게 자른 사진을 공개하면서 "만우절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면서 "이러나 저러나 잘생기다 못해 빛이 나는 우리 형"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진우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2014년 위너로 데뷔, JTBC '착하게 살자', SBS '전설의 빅피쉬'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고, 지난해엔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보컬리스트로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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