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사진=방송 화면 캡처)

'선을 넘는 녀석들' (사진=방송 화면 캡처)


'선녀들' 김강훈이 현대사 지식을 뽐내 리틀 설민석의 면모를 보였다.

29일에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아역배우 김강훈이 역사지식을 뽐냈다.

이날 유병재가 1.21 사건에 대해 설명하려하자 김강훈은 "우리나라 산 타고 들어온 거 아니예요? 청와대 진입하려고 하다 청와대 앞 산에"라고 김신조 사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어 선녀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김강훈은 "거기서 한 명만 잡히지 않았어요?"라고 "책에서 배웠어요"라고 말해 차세대 역사 꿈나무의 자질을 보였다.

이후 닭볶음탕과 백숙을 먹으러 간 김종민과 김강훈의 먹방을 펼쳤다. 삼촌들이 "정말 잘 먹는다"라며 감탄을 하자, 승부욕이 발동한 김종민은 닭다리를 크게 뜯었고 이에 질세라 닭을 크게 한 입 하던 김강훈은 "혀 씹었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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