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OO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TOO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TOO(티오오)가 상반된 두 가지 콘셉트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26, 27일 0시 TOO(치훈, 동건, 찬, 지수, 민수, 재윤, 제이유, 경호, 제롬, 웅기)는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리즌 포 비잉: 인(REASON FOR BEING: 인(仁))'커버 이미지 2종을 공개했다.

TOO의 이번 앨범은 '유투피아(uTOOpia)' 버전과 '디스투피아(dysTOOpia)' 버전, 총 2가지로 나눠져 있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안에 팀명 TOO를 삽입, TOO만의 표현 방식으로 세계관을 설정한 점이 인상적이다. 또 상반된 두 가지 콘셉트처럼 TOO 멤버들은 흑과 백의 패션과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상향 속 순수하고 청량함을 뽐내는 '유투피아'의 TOO와 불완전한 암흑 세계인 '디스투피아' 속 TOO의 반전 매력을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즌 포 비잉: 인'은 TOO의 '리즌 포 비잉'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한다는 그룹의 뜻(Ten Oriented Orchestra)처럼 앨범에서도 10명의 멤버들이 각각 자신만의 동양적 가치관을 표현하고 있다.

제이유의 대표 가치관인 '인(仁)'에 대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유투피아'와 '디스투피아'의 세계관을 풀어낼 TOO의 첫 번째 미니앨범 '리즌 포 비잉: 인'은 오는 4월 1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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