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자작곡 '약속' 사운드 클라우드 역대 최다 스트리밍 4위

방탄소년단 지민이 작사·작곡한 '약속'이 26일 전세계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역대 최다 스트리밍 4위"를 차지해 한국 신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이는 한국 가수 첫 신기록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사운드 클라우드에 공유된 방탄소년단 곡 중에서도 가장 높은 스트리밍수를 기록해 K팝 모든 곡 중 최고 순위와 최다 스트리밍의 대기록을 세웠다.

지민의 '약속'은 세계 팝 거장들 및 유명 인기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을 넘어, 독보적인 보컬력, 섬세한 감수성 표현 및 가사 전달력으로 국경을 초월한 힐링과 치유를 통해 큰 감동을 주며 전세계 '약속' 인증 릴레이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전세계 글로벌 음악 공유 서비스업체인 '사운드 클라우드'는 빌보드의 남자 '드레이크'의 24시간 내 신기록을 더블 수치로 깨버린 지민을, 그래미 최우수 신인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한 '찬스 더 래퍼'의 첫 믹스테잎과 NASA의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사운드 클라우드의 기록을 깨나가고 있는 지민의 약속"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지민은 최근 방탄소년단 4집 앨범에서 첫 프로듀싱곡 "친구"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3월 둘째 주 가온차트위클리에서 BTS 곡 중 전체 3위를 차지하고 한국대표 음원차트 상위, 미국 등 해외 라디오 송출 등 방탄소년단 곡 중 인기 상위에 머물고 있어 공식 프로듀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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