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8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오른 ‘주디’...“이 시국에 힘 주는 영화”

[연예팀] ‘주디’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주디(감독 루퍼트 굴드)’가 개봉 이틀째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서며 개봉 신작의 자존심을 당당히 지켜냈다는 소식이다. ‘주디’의 26일 일일관객수는 총 5258명이다.

‘주디’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이자 할리우드 레전드 ‘주디 갈랜드’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화려했던 마지막 런던 콘서트를 담은 영화.

배급사 측은 ‘주디’의 꾸준한 예매율을 박스오피스 1위 이유로 꼽았다. 23일(월)을 시작으로 개봉 신작 예매율 1위, 주요 극장 예매 사이트 내에서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현재는 전체 영화 예매율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 특히 ‘주디’의 입소문은 가속화되고 있어 다가오는 주말 예매율과 박스오피스에서도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켜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극장 상황 속에서도 ‘주디’를 선택한 실관람객들의 진짜 리뷰가 눈길을 끈다. ‘이시국에 국민들의 힘을주는 영화입니다(롯데시네마 김*진)’ ‘주디 갈란드와 르네젤위거가 한몸같이 느껴졌다(메가박스 Flowerdog3**)’ ‘그래 이런게 영화지..(CGV 숙자**)’ 등이 그것.

절찬 상영 중.

(사진제공: TCO더콘텐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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