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훈 윌리엄 벤틀리, 오늘(27일) '편스토랑 출연'
먹방 샛별들의 활약 예고
메뉴 평가에 중요한 역할 수행
'편스토랑' 예고/ 사진=KBS2 제공

'편스토랑' 예고/ 사진=KBS2 제공

배우 김강훈과 ‘윌벤져스’ 형제(윌리엄, 벤틀리)가 일일시식단으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등장한다.

27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는 7번째 주제 ‘분식’으로 메뉴 개발에 나선 편셰프들의 일상이 공개된다. ‘분식’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지만, 이미 많은 메뉴들이 시판되고 있다. 그만큼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기 어려운 주제인 것. 이에 편셰프들은 어느 때보다 더 고민하고 노력하며 메뉴를 개발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분식’이라는 주제에 맞게 초특급 시식단이 ‘편스토랑’에 깜짝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속 필구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강훈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윌벤져스’ 윌리엄, 벤틀리 형제다.

꼬꼬마 시식단 특별 게스트로 초대된 김강훈과 윌벤저스 형제의 의견은 추후 7대 출시 메뉴를 선정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예정이다. 앞서 김강훈은 ‘편스토랑’에서 정일우와 먹방 데이트를 즐겼다. 당시 ‘미친 매운 맛의 만두’부터 닭발, 삭힌 홍어까지 거침없이 먹는 그의 반전 ‘어른 입맛’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편스토랑’ 첫 방송 전 이영자와 함께 티저 영상을 촬영했던 먹방계 샛별 윌벤져스 형제도 출격한다. 특히 벤틀리는 생후 4개월 시절 앞니 2개로 동치미 ASMR을 선보이고, 이영자의 소떡소떡에 버금가는 갈떡갈떡을 탄생시키는 등 28개월 인생 동안 굵직한 먹방계 신화를 쓰고 있다.

최근 녹화에서 이들은 ‘분식’이라는 주제를 위해 특별히 ‘꼬꼬마 시식단’으로 등장했다. 윌리엄은 평가를 앞둔 소감으로 “나 솔직해요”라고 말한 뒤 “영자 이모 음식이 맛있을 것 같다”고 예언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외에도 김강훈과 윌벤져스의 초특급 귀요미 공연도 펼쳐졌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27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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