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방송 화면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방송 화면 캡처)


'어서와' 벨기에 친구들 3인방이 출렁다리로 향하기 전에 시식삼매경에 빠졌다.

26일인 오늘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벨기에 편 두 번째 여행이 그려졌다.

벨기에 친구들의 두 번째 여행이 시작됐다. 줄리안은 "조카 우리스와 단 둘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서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우리스를 돌보기 위한 속성 육아과외가 펼쳐졌다. 줄리안은

친구들이 짜릿한 일탈을 시작,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서울 고속터미널에 도착한 세 친구는 고속버스를 타자마자 "너무 고급스럽다"며 감탄, "이렇게 좋은 버스 처음"이라며 놀라워했다. 이들은 고속버스 안에서 원주의 핫플레이스를 검색했다.

세 친구는 원주 명물 소금산 출렁다리로 향했다. 원주에 도착한 이들은 상인들이 권하는 시식용 칡즙을 마시며 기분 좋게 여행을 시작했다. 지나가면서 또 다른 자색고구마 시식타임이 이어졌다. 자색고구마를 삼키기도 전에 또 '출렁주'라는 술 시식을 하게됐다. MC 김준현은 "출렁다리 가기도 전에 배가 차겠다"며 "저게 또 관광지의 인심 아니겠냐"며 거들었다. "옥수수로 만든 술인가"라며 궁금해하던 벨기에 친구들은 "사람들이 친절하네"라며 기분 좋게 시식을 하며 출렁다리로 향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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