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사진=방송 화면 캡처)

'밥블레스유2'(사진=방송 화면 캡처)


'밥블레스유2'에 김숙이 김영철의 넷플리스 아이디를 4년째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 4화에서는 배우 강소라가 '인생 언니'로 출연했다. 전통다과와 쌍화탕의 향긋한 냄새가 가득한 강소라의 청담동 단골 카페에서 각각 강소라의 작품 속 코스튬을 입고 나온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이 함께 입담을 과시했다.

남도한상 밥상집으로 간 밥블레스 멤버들은 "인생에 '스트리밍 기생충' 같이 얄미운 친구 대처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소라는 "작은 고마움의 표현으로 기프트 콘 같은거라도 보내면 좋은데"라고 거들었고 의외로 김숙은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그런 것 같다"며 갑분김영철과의 넷플리스 아이디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4년 간이나 공유했다는 말에 밥블레스 멤버들은 "김영철과 뭐 있는 거 아니냐"고 했고 김숙은 "나 말고도 다른 사람한테도 그런데 뭐"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송은이는 김숙의 택배도 김영철이 대신 받아준다고 밝혀 다시 밥블레스 멤버들을 술렁이게 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