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함소원, 요요는 없다
함소원, 20년간 48kg
'미스코리아 시절 몸매' 유지 비결은?
요가 DVD 역주행 꿈꾸다?
‘해투4’ 찐 다이어터 특집에 출연한 함소원, 홍지민, 안선영, 김빈우 / 사진제공=KBS2

‘해투4’ 찐 다이어터 특집에 출연한 함소원, 홍지민, 안선영, 김빈우 / 사진제공=KBS2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 배우 함소원이 20년간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되는 ‘해투4’는 ‘찐 다이어터’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다이어트 초고수라 불리는 함소원, 홍지민, 안선영, 김빈우를 비롯해 스페셜 MC로 오마이걸 효정과 미미가 출연한다.

18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함소원은 20년간 48kg의 몸무게를 유지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타 방송에서 공개된 수영복 입은 영상이 100만 뷰를 돌파하며 출산 후에도 여전한 S라인을 과시한 그녀는 ‘모태마름’인줄 알았던 모두의 예상을 깨고, 뚱뚱했던 과거 일화를 밝혔다.

식이요법과 요가를 병행하며 피나는 노력 끝에 늘씬한 몸매를 갖게 된 함소원은 직접 요가 동작까지 선보이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2년 전 발매한 요가 DVD를 최근 재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어머니의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데 쓰인 요가 DVD가 방송에 전파돼 다시 화제가 됐던 것. 그녀는 “'언젠가 전설이 될 것이다. 다시 역주행한다'는 생각으로 그동안 DVD를 보관하고 있었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함소원은 날씬한 몸매와 달리 대식가의 면모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녀는 회식 자리에서 남들의 눈치 보지 않고 양껏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까지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해투4’는 2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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