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뚫고 ‘주디’가 왔다...다양성 1위-예매율 1위

[연예팀] ‘주디’가 다양성 영화 1위와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 ‘주디(감독 루퍼트 굴드)’가 개봉 당일(25일) 다양성 영화 1위에 등극했다. 23일 개봉 신작 예매율 1위, 24일 극장 예매 차트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또 한 번 자체 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여기에 전체 영화 예몌율 1위에도 올라섰다.

무엇보다 ‘주디’의 행보는 코로나19 여파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장기 상영과 재개봉 영화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 침체된 극장가에 뉴 페이스로 등장, 구원 투수 역할을 제대로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화 ‘주디’는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이자 할리우드 레전드 ‘주디 갈랜드’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화려했던 마지막 런던 콘서트를 담은 작품. 르네 젤위거가 주디 갈랜드를 연기해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절찬 상영 중.

(사진제공: TCO더콘텐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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