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임영웅X영탁X이찬원의 특별한 하루
임영웅 신곡 위해 조영수-김이나 뭉쳤다
영탁 축하파티 현장
이찬원X옥진욱X황윤성 집들이
TOP14 포복절도 MT 현장 공개
‘미스터트롯의 맛’ 스틸 / 사진제공=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 스틸 / 사진제공=TV조선

“일상으로 돌아간 트롯맨들의 아주 특별한 하루!”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영예의 진·선·미 임영웅-영탁-이찬원이 치열했던 결승전이 끝난 후 여유와 웃음을 되찾은 특별한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19일 방송된 ‘미스터트롯’ 종영 스페셜 방송인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 1회는 전국 시청률 24.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본 방송 못지않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예의 TOP7과 마스터들은 스튜디오에 모여 지난 3개월 동안 국민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26일 방송되는 ‘미스터트롯의 밤-토크콘서트’ 2회에서는 진·선·미를 차지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TOP7과 준결승 진출자 7인이 함께한 포복절도 MT 현장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미스터트롯 진’을 거머쥐며 최후의 트롯맨이 된 임영웅은 우승 혜택으로 주어진 조영수의 신곡을 받기 위해 조영수의 녹음실을 직접 찾아갔다. 조영수가 지난 방송에서 “국민가요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힌데 이어, 국내 대표 작사가 김이나가 합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조영수의 포부대로 임영웅에게 딱 맞는 맞춤곡이 탄생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민 트롯 가요’의 탄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스터트롯 선’ 영탁은 결승 이후 처음으로 부모님 댁에 방문해 축하 파티를 벌였다. 가족들은 ‘해물 덕후’ 영탁을 위해 아침부터 인천 연안부두를 찾아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공수해왔다. 영탁은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 ‘막걸리 한 잔’을 기울이며 밀린 이야기를 나눴다.

‘미스터트롯 미’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팬들 사이에서 ‘쥐띠즈’로 통하는 동갑내기 멤버 황윤성, 옥진욱을 새로 이사한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 휴가’를 보냈다. 황윤성, 옥진욱은 기상천외한 물건들을 집들이 선물로 증정해 이찬원을 크게 당황시켰다. 96년생 쥐띠라는 공통점으로 뭉친 ‘훈남 트롯맨들’이 함께한 집들이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과 준결승 진출자 강태관-김경민-김수찬-나태주-류지광-신인선-황윤성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팀의 왁자지껄 MT 현장도 공개된다. 이들은 MT에서 TOP7과 레인보우로 팀을 나눠 ‘설거지 내기’ 축구 한 판을 벌였다. 레인보우 멤버들은 “축구만큼은 질 수 없다”며 뜨거운 전의를 불태웠다. 지난 방송에서 공개됐던 허벅지 씨름보다 더욱 치열하고, 더욱 짜릿한 또 한 번의 ‘레전드 경기’가 펼쳐지면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14인의 멤버들은 다가올 ‘미스터트롯’ 전국 콘서트 구상을 짜기 위해 머리를 맞대기도 했다. 또한 콘서트에서 선보일 개인 무대와 팬들을 위한 이벤트 등 의견을 나눴다. 잔뜩 들뜬 14명은 충격적인 ‘개인기 배틀’을 벌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트롯맨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심혈을 기울인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경연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오랜만에 여유를 되찾은 트롯맨들의 일상 이야기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그간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예능감을 폭발시킨 트롯맨들의 맹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미스터트롯’ 종영 스페셜 방송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 2회는 2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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