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도 47위 올라 2주 연속 차트인
방탄소년단 신보, '빌보드 200' 11위…4주째 상위권(종합)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1위에 오르며 4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이 지난달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은 24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200' 최신 차트에서 11위를 기록했다.

앞서 이 앨범은 발매 첫 주 42만2천 장 상당 앨범 판매고를 올려 해당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2주 차에 3위, 3주 차에는 8위에 랭크됐다.

빌보드는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에 스트리밍 횟수와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각각 환산한 수치를 합산해 빌보드 200 순위를 산정한다.

방탄소년단이 2018년 8월 발표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도 이날 해당 차트에서 180위를 기록했다.

앞서 '맵 오브 더 솔 : 7'은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발매 4주 차에 24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역시 1위로 데뷔했고 2주 차에 3위, 3주 차에 14위에 올랐다.

한편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4위로 처음 진입해 K팝 그룹으로 최고 기록을 올린 '맵 오브 더 솔 : 7'의 타이틀곡 '온'(ON)은 2주 차에 68위를 기록한 이후 차트 아웃됐다.

보이그룹 NCT 127도 이날 '빌보드 200'에서 47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으로 차트를 지켰다.

앞서 이들의 신보 '엔시티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은 발매 첫 주에 이 차트에서 5위를 기록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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