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 (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문가영의 기습 백허그가 포착돼 심장을 요동치게 한다.

방송 첫 주부터 입체적인 캐릭터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예측을 벗어난 흥미로운 멜로 전개, 섬세한 연출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측이 오늘(25일) 5-6회 방송을 앞두고, 김동욱(이정훈 역)과 문가영(여하진 역)의 초밀착 스킨십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3-4회에는 이정훈(김동욱 분)과 여하진(문가영 분)의 2주간의 기간한정 쇼윈도 연애가 시작돼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특히 ‘젠틀한 폭군’이라 불리는 과잉기억증후군 앵커 이정훈을 향한 여하진의 거침 없는 직진과 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정훈의 모습이 담기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앞으로 두 사람의 연애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동욱과 문가영의 심쿵 백허그 스킨십이 담겨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더욱이 김동욱은 문가영을 향해 스윗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심쿵을 유발한다. 문가영은 처음 보는 김동욱의 다정한 눈빛에 깜짝 놀란 듯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특히 앞서 김동욱은 쇼윈도 연애 동안 마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전제 조건을 달았던 바. 어떤 이유로 두 사람이 야심한 밤에 다시 만나게 된 것인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앞서 극중 김동욱의 첫사랑 이주빈(정서연 역)과 문가영이 과거 친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나아가 김동욱이 문가영과 이주빈의 관계에 의문을 품는 모습이 엔딩에 담긴 바. 김동욱에게 어떤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인지 관심을 증폭시킨다.

‘그 남자의 기억법’ 측은 “극중 김동욱과 문가영 사이에 또 하나의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질 예정이다”고 귀띔하며 “이로 인해 김동욱과 문가영이 더욱 얽히고 설키면서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일으킬 것이다. 오늘(25일)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그 남자의 기억법’은 오늘(25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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