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의 감정 담은 ‘레이어스’, 관전 포인트 셋

[연예팀] 옹성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 ‘레이어스’가 베일을 벗는다.

옹성우가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첫 번째 미니앨범 ‘레이어스(LAYERS)’는 옹성우가 자신만의 페이스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냈다고 알려져 남다른 궁금증을 갖게 한다. 현재까지 6개의 티저 이미지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2개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공개를 마치며 앨범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린 옹성우의 미니앨범 ‘레이어스’의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전곡 작사·작곡 참여

‘레이어스’는 옹성우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누구나 느껴봤을 감정에 대한 공감을 불러낼 앨범이다. 지금의 옹성우가 되기까지 본인이 느꼈던 감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그는 자신의 첫 번째 앨범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진솔함을 더했다. 아울러 각 곡에 이끌림, 위로, 공허함, 깨달음, 호기심이라는 감정 키워드를 녹인 이번 앨범은 리스너들에게도 음악을 통한 다양한 감정의 레이어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끌림(Gravitate)’ 키워드를 가진 타이틀곡 ‘그래비티(GRAVITY)’는 ‘허무함 속 방황하던 나에게 나타난 새로운 용기와 이끌림’을 노래하는 곡으로 다이나믹한 전개와 감정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매혹적인 사운드와 옹성우의 탄탄한 보컬은 강렬한 전율을 전할 것이다.

#하이퀄리티 앨범

이번 앨범의 또 다른 포인트는 티저 이미지와 영상에서 예고된 앨범의 높은 퀄리티에 있다. 앞서 11일 공개된 ‘레이어스 티저(LAYERS TEASER)’에서 자신의 여러 가지 내면을 ‘그림자’로 표현한 옹성우는 ‘레이어스’라는 앨범이 가진 뜻을 특별하게 비주얼화한 티저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5일에 걸쳐 공개된 다른 티저 이미지들도 각 트랙이 가진 감정 키워드와 서사를 시각화해 화제를 일으켰다. 더불어 압도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자랑한 뮤직비디오 티저는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와 연출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진한 여운을 남긴 옹성우의 연기는 뮤직비디오 전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만능엔터테이너

퀄리티 높은 앨범을 예고한 옹성우는 드라마, 예능, 앨범을 오가며 한계 없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년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주인공 최준우를 연기해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그는 ‘2019 코리아드라마어워즈’ ‘2019 AAA’에서 신인상을 수상해 이를 입증했다. 이어 올해 2월부터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서 활약 중인 옹성우는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 ‘집사부일체’ 등의 예능에 출연해 타고난 센스와 재치로 웃음을 안겨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처럼 다 잘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옹성우가 ‘레이어스’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옹성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 ‘레이어스’는 3월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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