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오윤홍 종교 집회 현장 찾아간 김혜수 포착

[연예팀] ‘하이에나’ 김혜수가 사이비 종교 집회 현장을 찾는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 10회에서는 H팀이 맡고 있는 그노시스 제약 인수합병 이야기가 정금자(김혜수)의 과거 가정 폭력 트라우마로 연결되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한껏 올렸다.

H팀은 그노시스 제약의 실소유주가 사이비 종교 집단 트리니티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후 정금자는 트리니티의 교주 백희준(오윤홍)이 자신의 딸 백운미(문예원)를 감금, 폭행했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아동 학대 케이스를 마주한 정금자는 그노시스 M&A는 물론, 백희준에 대한 응징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월 25일 ‘하이에나’ 측은 백희준의 종교 집회 현장을 찾은 정금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백희준의 추종자가 가득한 곳에 제 발로 들어간 정금자가 여기를 어떻게 뒤집어 놓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정금자는 집회에 몰두 중인 사이비 종교인들 사이로 들어가고 있다. 비장한 포스로 서류를 한가득 들고 있는 정금자와 아무것도 모르고 설교에 한창인 백희준의 대비가 이들의 충돌이 어떤 사건을 만들지 궁금하게 만든다. 골똘히 생각에 잠긴 정금자의 모습이 그가 준비한 응징에 대한 기대를 끝없이 높이고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11회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 된다.(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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