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선(사진=나무엑터스)

이태선(사진=나무엑터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의 이태선이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 속 없어서는 안 될 인물로 맹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태선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극 중 강시월로 분했던 이태선은 이야기 중반부터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태선이 그려낸 강시월은 거칠고 감정 표현에 서툰 외면과 달리 내면에 간직된 아픔과 모성애를 자극하는 인간적인 매력으로 순식간에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태선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렇게 긴 호흡을 이어간 적이 처음이라 조금 어렵고 힘들기도 했지만 좋은 선배,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처음 도전한 주말드라마 '사풀인풀'에 대한 애정과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제 저는 강시월에서 배우 이태선으로 돌아가 여러분들께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사풀인풀'을 통해 본인이 지니고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2020년 대세 반열에 당당히 오른 배우 이태선. 훈훈한 비주얼과 개성 있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몰입도는 물론 화제성까지 이끌어낸 그가 마지막까지 선사할 활약에 많은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마지막 화는 오늘 밤 7시 55분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