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권일용(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권일용(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출연해 추리 실력을 뽐낸다.

오는 3월 23일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권일용이 출연해 남다른 프로파일링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멤버들은 마음속 섭외 1순위의 그분이 오셨다며 무한 기대감을 드러냈는데 특히 미스터리 마니아 김숙X정형돈은 전날 잠까지 설쳤음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권일용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격하게 환영하며 폭풍 질문을 쏟아냈고 권일용 역시 평소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애청자임을 밝히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이후 권일용은 프로파일링의 대가답게 옥탑방 5남매의 성격을 완벽 분석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그중 송은이를 지목하며 “프로파일러 기질이 있다”고 말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권일용은 강호순이 면담 당시 “날 통제하려 들었다”며 기싸움이 치열했음을 언급했는데 이와 함께 자신만의 특별한 기선제압 전략과 연쇄살인범들의 입을 15분 안에 열게 만드는 특급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계속되는 반전 정답으로 ‘땡 트라우마’를 호소하던(?) 권일용은, 금세 프로파일러의 면모를 되찾으며 고난도의 추리력을 발휘해 기대에 부응했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의 옥탑방 도전기는오는 3월 23일 월요일 저녁 8시 55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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