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사진=JTBC)

유랑마켓 (사진=JTBC)



빽가가 자칭 ‘탐욕과 허영이 가득했던 시절’에 구입한 고가의 중고매물을 공개한다.

오늘(22일)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서는 코요태의 멤버이자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빽가가 여섯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감성을 자극하는 필름 카메라와 LP 컬렉션부터 각종 빈티지 소품이 눈길을 끄는 아름다운 집이 공개된다.

빽가의 집을 살펴보던 MC들은 그의 빈티지 소품 사랑과 지식에 감탄했다. 특히 집안 곳곳 자리잡은 유명 디자이너의 제품을 한눈에 알아본 서장훈은 “나도 예술적이다”라며 깊이 있는 예술 지식을 뽐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빽가는 “탐욕과 허영이 가득했던 시절이 있었다”며 지금은 집안에 잠들어버린 고가의 물건을 매물로 내놓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상자까지 온전히 보관된 명품 운동화부터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유명 디자이너의 빈티지 제품, ‘유랑마켓’ 사상 최고가인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의문의 물건까지 팔아달라고 요구해 MC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또한 코요태의 우정을 과시하며 빽가의 집에 찾아온 스페셜 게스트 김종민은 그의 빈티지 소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며 비장의 클래식(?) 아이템으로 중고거래에 도전했다. 요즘은 흔히 볼 수 없는 살림살이를 대방출하고 사용방법까지 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빽가가 FLEX(플렉스)해버린 중고물품의 정체는 22일(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유랑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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