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사진=방송 화면 캡처)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사진=방송 화면 캡처)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가 영화 ‘기생충’ 촬영지인 아현동의 ‘쌀 슈퍼’를 찾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서울 공덕동과 아현동 곳곳을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아현동 골목을 걷다가 “오스카상 여러 개 수상한 ‘기생충’ 을 여기서 찍었구나. 쌀 슈퍼 보니까 영화 속 장면이 떠오른다”라며 반가워했다.

영화 ‘기생충’의 세계적인 흥행 이후로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영화때문에 세계적인 집이 됐다며 인사를 건네는 김영철에게 사장님들은 “저희가 배우가 됐다. 봉준호 감독 때문에 너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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