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뒤에서도 빛나는 장국영...‘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비하인드컷

[연예팀]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첸 카이거 감독의 마스터피스, 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감독 첸 카이거)’이 4월1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배우의 변신은 무죄”라는 평을 받은 장국영의 열정이 담긴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최고의 경극 배우로 불리는 ‘두지’의 우정, 사랑, 그리고 열정으로 가득했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영화다.

장국영은 경극 속 여성 캐릭터 ‘우희’의 섬세한 동작은 물론,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 뒤에 감춰둔 한 인물의 사랑과 우정을 표정만으로 압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그는 ‘우희’와 ‘청데이’로서의 철저한 변신을 위해 촬영 전 6개월간 경극 배우의 몸짓을 연구하고 익히는 데 몰두, 프로 경극 배우조차 어려워하는 과정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촬영 쉬는 시간에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감정선을 유지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프로 배우의 면모까지 엿볼 수 있다.

4월1일 개봉.(사진제공: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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