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집콕' 아동청소년 배려" 낮시간대 특별편성

KB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장기간 집안에서 생활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특별편성을 한다.

KBS는 19일 "다음 달 6일로 개학이 연기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편성"이라며 오는 23일부터 2주간 TV, 라디오, 디지털미디어 등 KBS 미디어그룹 모든 채널이 특별편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BS 1TV에선 '스펀지', '위기탈출 넘버원', '서가식당', '청소년 공감콘서트 온 드림 스쿨' 등이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방송된다.

2TV는 '스파이 야생대탐험', '블루 플래닛, 다시 찾은 바다', '르네상스의 거장' 등 글로벌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오전 10시 45분부터 2시까지 매일 연속 방송한다.

KBS라디오 KBS클래식FM(93.1㎒)은 '클래식 음악동화', '춤추기 좋은 시간' 등을 편성하며 KBS쿨FM(89.1㎒)은 청소년 청취자 참여 코너와 사연 소개를 전 프로그램을 통해 확대·반영한다.

KBS홈페이지와 myK, KBS 유튜브 채널 '크큭티비', '깔깔티비', 'KBS키즈' 등을 포함한 디지털 미디어에서는 '집콕 프로젝트' 특집 페이지를 오픈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익한 동영상 클립을 제공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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