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 ‘나는 트로트 가수다’의 묘수...“앱으로 온라인 청중평가단”

[연예팀] ‘나는 트로트 가수다’가 녹화를 다시 시작한다.

MBC에브리원 측은 금일(17일), “‘나는 트로트 가수다’가 19일 청중평가단 없이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앞서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예정된 녹화를 취소한 바 있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7명의 트로트 가수가 경연을 펼치고 청중평가단에게 심사를 받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촬영 현장에서의 청중평가단 투표가 필수.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투표 방식이 새로 도입될 예정이다.

현재 온라인 투표 진행을 위한 앱이 개발되고 있으며, 온라인 청중평가단은 앱을 통해 가수들의 경연 무대 확인 및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18일에 방송되는 ‘나는 트로트 가수다’ 7회에서는 새 가수 설하윤이 합류한 가운데 4라운드가 펼쳐진다. 오후 10시 방송.(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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