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역대급 에이스 등장 (사진=KBS 2TV)

날아라 슛돌이, 역대급 에이스 등장 (사진=KBS 2TV)


‘날아라 슛돌이’ 엄청난 상대편 에이스가 등장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서는 일곱 번째 평가전을 갖는 FC슛돌이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상대로 전국대회 4관왕에 빛나는 유소년 최강팀 FS오산이 나선 가운데 엄청난 에이스가 등장한다. FS오산의 10번 최지호는 스피드는 물론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최지호의 활약에 중계진은 “이게 아이들에게 나올 장면인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박문성은 “나이가 몇 살이냐”고 물었고, 이병진은 “슛돌이와 동갑”이라 답했다.

FS오산의 에이스 최지호는 지난해 11월 양구 국토 정중앙배 축구대회에서 무려 10골이나 넣은 실력자 중 실력자였다.

FC슛돌이와의 경기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최지호는 위협적인 슈팅을 이어갔고, 발 뒤로 볼을 빼내는 고도의 기술까지 사용했다. 이를 본 스페셜 감독 안정환도 “출생신고서를 떼어 와야 한다”고 감탄했다.

급기야 최지호는 골키퍼로 포지션을 변화했음에도 ‘반전 활약’을 펼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병진은 최지호의 모습을 보며 “예전에 이강인도 그랬다. 잘 하는 친구들은 뭘 해도 잘 한다”면서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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