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사진=인스타그램
한혜진 /사진=인스타그램
모델 한혜진이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했다.

한혜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집과 헬스장을 왕복하던 40일간의 여정이 끝났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은 헬스장에서 등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단단한 근육으로 완성된 건강미가 시선을 끈다.

그간 한혜진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주목 받아 왔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화보 촬영을 앞두고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난해에는 전신을 분장한 파격 누드 화보를 선보여 박수를 받기도 했다.

현재 한혜진은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Mnet '내 안의 발라드'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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