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디지털 싱글 '신호등' (사진=리메즈엔터테인먼트)

이준호 디지털 싱글 '신호등' (사진=리메즈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이준호가 8개월 만에 새 자작곡으로 돌아왔다.

이준호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신호등’을 발매했다.

‘신호등’은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앨범 ‘인연’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이준호가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본인만의 향취를 담아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신곡은 떠난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 곡으로, 헤어진 이와 함께 걷던 신호등 앞을 차마 건너지 못하는 발걸음을 가사로 녹여냈다. 머리론 알지만 마음은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는 감정과 떠난 이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준호는 ‘신호등’에 대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이별이라는 감정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제 노래가 조금이나마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귀띔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014년 싱글 ‘퇴근버스’로 데뷔한 이준호는 이별에 대한 위로를 담아낸 감성 짙은 노래들을 발표하며 인디씬과 마니아 팬들의 지지를 얻으며 자신만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오랜만에 새 싱글 ‘신호등’을 발표하며 가슴 울리는 먹먹한 이별 노래로 다시 한번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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