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시 (사진=SAI엔터테인먼트)​

크랙시 (사진=SAI엔터테인먼트)​


SAI테인먼트 소속 '크랙시'의 데뷔 방송 활동이 이어진다. 지난주까지 두 번의 '뮤직뱅크' 출연에 이어 오는 17일 '더 쇼'와 18일 '쇼챔피언' 생방송에서 '크랙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각시탈'과 '부채'를 소품으로 한 동양적 군무로 '한국적 케이팝을 알린다'는 슬로건을 앞세워 활동 중인 걸그룹 '크랙시'는 뮤비에서와는 또 다른 직설적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3월 6일과 13일 '뮤직뱅크' 출연과 이번 17일 '더쇼', 18일 '쇼챔피언' 활동으로 고공행진 중인 유튜브 조회수와 함께 난이도가 높고 파워풀한 군무 '아리아'를 커버하는 다수의 해외 팬덤이 더욱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아리랑'으로 글로벌 팬덤을 이끈다'는 당찬 계획으로 군무와 함께 전개되는 '아리아'의 후크부분 '아리아리 아리리..'는 동양적인 이미지 전달에 포인트를 주고 가사에 걸맞은 멤버들의 안무가 펼쳐진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궁궐 씬으로 시작되는 뮤비 '아리아'는 '명성황후, 유관순, 이순신, 평화, 촛불시민' 그리고 '고난의 극복'을 가리어진 태양의 그림자가 걷히는 영상으로 표현, 군무와 함께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기상과 극기, 역사적인 모습 등을 뮤비를 통해 알리고자 한다"는 취지로 활동 중인 크랙시 (우아, 카린, 수안, 혜진, 채이)의 데뷔 타이틀 '아리아(ARIA)' 뮤비는 현재 230만을 넘어 파격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크랙시'는 17일 오후 6시 SBS MTV, SBS FiL 채널에 편성된 '더 쇼(THE SHOW)'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컴백스타들과 함께, 18일은 오후 6시 'MBC M & MBC every1'으로 동시 방송되는 쇼챔피언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소속사 SAI테인먼트 수장 비앤비는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진행되지 못한 쇼케이스는 매체의 인터뷰 영상과 유튜브를 통해 우선 진행할 것이다"며, "이번 난관도 우리 민족은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응원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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