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그 남자의 기억법’에 톱스타로 출연...“임팩트 강한 장면 탄생”

[연예팀] 유라가 ‘그 남자의 기억법’에 특별 출연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측은 금일(16일), “걸스데이 유라가 ‘그 남자의 기억법’에 특별 출연해 첫 방송을 빛내줄 예정”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극 중 유라는 콧대 높은 톱스타 고유라 역을 맡아 분노 유발자에 등극할 전망.

공개된 스틸컷 속 문가영(여하진 역)과 유라의 눈빛 격돌이 시선을 강탈한다. 유라는 한쪽 입꼬리를 올린 채 불만 섞인 표정으로 문가영을 바라보고 있다. 문가영은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하다. 두 사람 사이에 아슬아슬한 기류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스태프들 역시 입을 다물고 있어 살얼음판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특히 두 사람이 같은 의상을 입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촬영장에서 문가영을 견제한 유라가 예정과 다르게 의상을 바꿔 입고 현장에 나선 모습인 것. 누구 하나는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샘솟는다.

제작진 측은 “유라가 얄미운 고유라 캐릭터를 능청스럽고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임팩트 강한 장면을 탄생시켰다”며,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펼친 유라에게 감사드린다. 그의 활약을 본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후속으로 18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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