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키스만 50번째’ 日 리메이크작...티저 포스터만 봐도 애틋해

[연예팀] ‘첫키스만 50번째’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여자와 매일 아침 그녀에게 고백하는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무한반복 리플레이 로맨스 영화 ‘첫키스만 50번째(감독 후쿠다 유이치)’가 26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첫키스만 50번째’는 동명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리메이크작으로, 일본 개봉 당시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12억 엔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작품. 더불어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국내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나가사와 마사미’가 자고 일어나면 기억을 잃는 ‘루이’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영화 ‘전차남’에서 소심한 연애 초보 연기를 선보인 ‘야마다 타카유키’가 루이에게 매일 고백하는 ‘다이스케’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하와이의 낮과 밤을 배경으로 작품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담아내 영화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낮 포스터는 매일 아침 사랑에 빠진 남녀가 첫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밤 포스터는 헤어지기 아쉬운 두 연인의 애틋한 입맞춤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내일도 오늘처럼 첫키스를 하자”라는 카피는 매일 첫 만남과 첫 키스를 반복하는 두 사람의 사랑을 예고하기에 충분하다.

26일 개봉.(사진제공: 영화사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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