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휴방 전 승자는 누구?...“코로나19로 23일부터 휴지기”

[연예팀] 딘딘과 이용진이 강원도 설계 대결을 이어간다.

금일(1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딘딘과 이용진의 강원도 설계 대결이 공개된다. 두 설계자의 하루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

지난주에 이어 오전 6시간의 설계를 맡은 딘딘은 “강릉에 볼거리가 많은데 배 한번 타니 끝난 느낌”이라는 멤버들의 불만을 잠재울 히든 카드를 선보인다. 가성비 스팟을 찾아 회심의 일격을 가하는 것. 하지만 이곳에서도 “극한의 온도 차에 이가 빠질 것 같다”는 혹평이 계속된다. 경쟁자 이용진은 “설계 노하우가 없다”며 훈계를 이어가고, 결국 인내심이 바닥난 딘딘은 울분을 터뜨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오후 설계자 이용진은 ‘더 짠내투어’ 최다 우승자다운 자신감으로 기대감을 높이며 ‘빵지 순례’에 도전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불운으로 위기를 맞는다고 해 궁금증이 샘솟는다. 평가자들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은 일정은 물론, 오랜 시간 줄을 서고도 헛걸음하는 악재가 겹치는가 하면, 승리를 위한 욕심이 오히려 화를 불러오는 상황마저 벌어진다. “내 설계는 더 이상 의미가 없겠구나”라는 이용진의 자포자기한 모습이 웃음을 안기는 가운데, “모든 것을 여기에 걸었다”며 야심차게 준비한 초특급 가성비 식당이 그를 기사회생으로 이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제작진 측은 “tvN ‘더 짠내투어’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23일 방송분부터 휴지기를 가질 계획이다. 기존 촬영분은 금일까지 방송된다”며, “이후 녹화 및 방송 재개에 대해서는 상황 추이를 지켜보며 결정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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