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멤버 김영권이 아내와 리아, 리현 남매가 합류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국가대표 축구 선수 김영권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6살 리아, 4살 리현 남매는 아빠에 대해 "비행기를 자주 탄다. 운동하는 사람이다"라고 힌트를 줬다.

이어 리리 남매의 아빠, 국가대표 축구 선수 김영권이 등장했다. 김영권과 아내 박세진 씨는 인터뷰에 지나치게 긴장한 말투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권은 "아내가 승무원이었는데 내가 그 비행기를 타게 됐다. 찾아봤더니 내 지인의 친구였다. 그래서 소개를 받았다"라며 "만난 지 1년 만에 속전속결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라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이에 아내 박세진은 "진실을 말하라"며 김영권의 허리를 툭 쳤다. 이에, 김영권은 "첫 눈에 반했다"라고 말해 아내가 원하는 답변을 하는 센스를 보였다. 이어, 아내는 "축구할 때는 카리스마 있는데 가족에게는 엄청 사랑꾼이다"라고 답했다. 김영권 부부는 인터뷰 내내 결혼 7년차 임에도 두 손을 꼭 잡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