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틸컷. /사진제공=tvN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틸컷. /사진제공=tvN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이와 관련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진은 각양각색의 감정을 드러내는 의대 동기 5인방의 현장 스틸컷을 12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전문적인 의사로서의 모습과 다양한 일상으로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첫 방송을 통해 각자의 인생을 살던 5인방이 다시 한번 뭉치게 되는 이유가 공개된다.

연출을 맡은 신원호 감독은 최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은 병원에서 사는 다섯 친구의 지극히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로라는 것은 네 맘과 내 맘이 같을 때 이뤄진다”면서 “많은 분이 울고, 웃고, 박수 치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지친 하루의 끝에 작은 위로를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우리의 일상과 함께 걸어가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이날 밤 9시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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