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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예지가 지난 4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이번 음악은 순하지만 많이 우려져 있는 그런 진한 맛"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예지는 ‘My Gravity’(마이 그래비티) 라이브로 숨겨놓았던 가창력을 뽐냈고, 밝은 인사와 함께 ”오랜만의 무대라서 너무 떨린다“며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예지는 그 후 ”공백기 동안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을 알게 됐다. 근데 사실 (이 모습이) 내게 있던 모습이더라. 나는 잘 몰랐었는데 잃어버렸던, 잊고 살았던 나의 모습을 찾은 노래다. 나의 자전적인 이야기라서 정말 많이 고민했고, 완성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My Gravity’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올해 쉬지 않고 ‘열일’ 하겠다는 예지는 ”녹음과 안무 등 다음 곡에 대한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My Gravity’와 ‘HOME’에 이어 또 다른 색을 담은 곡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한국에 있는 팬들과 정말 자주 보고 싶고, 정말 열심히 해서 케이팝(K-POP)을 알리고 싶다“고 목표로 전했다.

예지는 또한 ”코로나19가 걱정이 되지만 (음악방송 등) 열심히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좋은 가수가 돼서 꼭 보답하겠다. ‘HOME’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애정 어린 인사로 컴백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이외에도 예지는 ‘HOME’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비하인드부터 작사 작업에 임한 자세, ‘HOME’ 속 포인트 안무인 ‘HOME 스텝’ 등 다양한 이야기로 눈길도 끌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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