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사진=방송 화면 캡처)

‘미스터트롯’ 준결승 레전드 미션 1라운드 최종 1위는 1462점으로 임영웅이 차지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준결승 레전드미션 1라운드에서는 TOP7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1라운드 결과가 발표됐다. 총 11,425,000표 이상 높은 투표율로 뜨거운 화제성이 입증됐다. 대국민 투표와 현장 관객, 심사원들의 총 합산 최종 순위가 이어졌다.

1라운드 8위는 김호중이었다. 7위는 신인선이 차지했다. 김수찬이 두 계단 하락해 6위를 기록했다. 이찬원이 5위를 차지했다. 이어 4위는 정동원이 차지했다.

이어 3위 장민호가 올랐고, 마지막 20점 차이를 두고 경합을 벌인 임영웅과 영탁은 8점 차로 임영웅이 최종 1위, 영탁이 2위가 됐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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