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김종국, 열혈 코치 모드 가동 (사진=방송캡쳐)

날아라 슛돌이 김종국, 열혈 코치 모드 가동 (사진=방송캡쳐)


‘날아라 슛돌이’ 열혈코치 김종국의 ‘매의 눈’이 가동된다.

오늘 3일 방송되는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에서는 여섯 번째 평가전을 이어가는 FC슛돌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FC슛돌이는 지난주에 이어 막강한 상대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를 만나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FC슛돌이와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는 접전을 이어갔다.

불꽃 튀는 경기인 만큼 벤치까지 그 열기는 이어졌다. 이 가운데 평정심을 잃고 울컥한 모습의 김종국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심판의 판정으로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에게 볼이 가자 김종국이 억울함을 호소한 것.

김종국은 “우리 볼 아니냐”라며 중계진에게 “죄송한데 파울이면 누가 좀 얘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 파울은 잡아주셔야 하는데…”라며 아쉬움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찬은 “그만하라. 우리 퇴장당한다”고 김종국을 말렸다. 급기야 김종국은 이전 심판까지 찾는 귀여운 ‘열혈 코치’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비교적 평화로운 모습을 보였던 양세찬과 일일 감독 알베르토도 점점 달라진 모습으로 열기를 더했다.

핸드볼 파울에 김종국과 양세찬은 “아니, 왜 우리만!”이라 소리쳤고, 알베르토도 “이거 왜요?”라고 말하며 흥분한 것. 그러나 심판의 설명에 이들은 급 꼬리를 내렸고, 중계진은 “벤치가 정말 유치하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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