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피언' 새 MC로 발탁된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왼쪽부터), 윤산하, 베리베리의 강민 / 사진=각 소속사 제공

'쇼챔피언' 새 MC로 발탁된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왼쪽부터), 윤산하, 베리베리의 강민 / 사진=각 소속사 제공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과 윤산하, 베리베리의 강민이 MBC M '쇼 챔피언'의 새 MC로 발탁됐다.

문빈, 윤산하와 강민은 오는 4일 생방송부터 새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끈다. 눈부신 성장세의 대세 아이돌로 구성된 새 MC가 '쇼 챔피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트로의 문빈과 윤산하는 다수의 MC 경력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과 넘치는 끼를 보여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해왔다. 그런 만큼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베리베리의 강민은 완성형 비주얼로 데뷔부터 글로벌 K팝 팬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여러 차례의 MC 경험을 통해 상큼한 매력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낸 바 있는 ‘강민’은 ‘쇼 챔피언’에도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문빈, 윤산하와 강민은 '청량미'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가요계 대표 청량돌로 불리는 아스트로의 문빈, 윤산하와 차세대 청량돌 강민이 만나 어떤 '청량케미'를 발산할 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문빈은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후 MC로 복귀한다. 그는 "MC계의 챔피언이 되는 그날까지 매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저희의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당차게 말했다. 윤산하는 "매주 색다른 쇼를 보여드리겠다"는 자신감을 보였고 강민은 "멋짐 폭발하는 진행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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