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상화♥강남, 한국어 공부
한석준 아나운서, 강남 위해 특별 강의
싸늘하다,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동상이몽2' 이상화♥강남, 이상 기류

'동상이몽2' 이상화가 남편 강남의 한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특별한 선생님을 초빙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국어 공부에 몰두한 강남의 모습이 공개된다.

평소 강남은 유창한 한국말 실력과 달리 쓰기와 문법 공부를 하는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이상화는 남편 강남을 위해 우리말 전문가인 한석준 아나운서를 ‘일일 선생님’으로 초대, 함께 한국어 공부를 할 시간을 만들어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석준은 쉽고도 자세한 설명으로 ‘강남 맞춤형’ 수업을 이어갔다. 강남 또한 학구열을 불태우며 폭풍 질문을 쏟아냈고, 한석준은 “단 1초 만에 발음을 좋아지게 할 수 있다”라며 아나운서 선배들로부터 내려온 비장의 무기를 꺼냈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에서는 “신기하다”, “좋아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과연 모두가 감탄한 한석준의 특급 비법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열심히 속담 문제를 풀던 강남과 이상화 사이에 갑자기 싸늘한 기류가 흘렀다.

급기야 공부가 중단되기까지 했고, 이를 지켜본 MC 김숙은 “부부끼리 가르치는 거 아냐”라며 둘 사이를 걱정했다.

강남의 한국어 수업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을지, 그 결과는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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