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영화제가 인정한 ‘울프 콜’...음향상 수상한 잠수함 영화

[연예팀] ‘울프 콜’이 세자르영화제에서 음향상을 수상했다.

영화 ‘울프 콜(감독 안토닌 보드리)’이 제45회 세자르영화제에서 ‘음향상’을 수상하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은 압도적인 사운드의 진가를 인정받았다는 소식이다.

세자르영화제는 197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프랑스의 아카데미’라고도 불리는 프랑스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음향상을 수상한 ‘울프 콜’ 사운드 팀의 니콜라 캉당, 토마 데종쾨르, 라파엘 무테르드, 올리비에 고나르, 랜디 톰은 여러 할리우드 대작 영화에 참여한 바 있는 자타공인 실력파 제작진이다. 국내 언론과 평단 등이 남긴 ‘울프 콜’ 사운드에 대한 극찬과 이번 세자르 상 수상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 고조시킨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사운드 팀이 만들어낸 실감나는 사운드 효과는 스펙터클한 수중 전투를 스크린으로 체험할 기회를 선사할 전망이다.

3월5일 개봉.(사진출처: 세자르영화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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