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사진=방송 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오민석이 H.O.T. 토니의 찐팬임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오민석이 토니의 찐팬임을 증명하며 토니의 사무실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민석은 캐나다 유학시절부터 H.O.T.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토니가 꾸민 편의점과 홈바 등을 구경하며 "TV에 나온 집이랑 똑같다"며 감격했다. 토니는 "똑같이 꾸며드려요?"라며 농담을 건넸다.

오민석은 직접 소장하고 있던 H.O.T.의 자서전, 영어학습교재 등 언박싱 상태의 굿즈를 토니에게 보여주며 싸인을 받고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굿즈가 흐트러질까 조심하는 모습으로 '순수한 팬심' 그 자체를 드러냈다.

이어 토니 또한 오민석을 위해 H.O.T 후드집업을 선물하며 훈훈한 만남에 보답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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