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사진=JTBC)

'뭉쳐야 찬다'(사진=JTBC)


'뭉쳐야 찬다'가 창단 이래 첫 승을 향해 도전한다.

오늘(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의 17번 째 공식전인 은평초등학교 동문회 축구단과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모인 전설들에게는 여느 때와 다른 투지가 들끓는다. 지옥의 사이판 전지훈련에 다녀온 후 첫 공식전인 만큼 한 단계 성장한 기량과 넘치는 사기를 자랑하는 것.

특히 워밍업 때도 수비력, 골 결정력, 볼 감각 향상 훈련 등과 안정환 감독이 함께 뛰며 속성 강의에 집중, 모의 경기 역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현장이 후끈했다는 후문이다. 그에 앞서 전설들도 캘리포니아부터 송파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개별 훈련에 힘썼다고.

그동안의 성장을 제대로 보여줄 역대급 경기를 예감케 하는 가운데 안정환 역시 “오늘 굉장히 중요한 경기다. 1승을 맛봐야 계속해서 승리의 맛을 보며 올라갈 수 있다”며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본 경기에서는 전설들의 역대급 팀워크는 물론 목에 핏대까지 세운 안 감독의 열혈 코칭 그리고 회심의 새로운 전술까지 등장했다고 해 더욱 심장 쫄깃한 경기가 기다려지고 있다.

전지훈련 후 새로 정비된 ‘어쩌다FC’가 최종 목표인 첫 승리까지 쟁취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늘(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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